케이빈 내부 — 로스터와 바, 식물과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

Story

케이빈이 걸어온 자리

제주에서 커피를 볶고, 계절의 재료를 손질하며, 사람들이 머무는 시간을 만들어왔습니다.

제주에서 시작한
로스터리 거점

케이빈은 제주 아라동에서 시작한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처음에는 좋은 커피 한 잔을 전하는 공간으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제주의 재료와 사람의 시간이 함께 쌓이는 자리로 확장되었습니다.

작은 매장 안에서 생두를 고르고, 원두를 볶고, 계절마다 달라지는 재료를 손질하며 케이빈만의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케이빈 외관 — 아라동 거리에서 보이는 로스터리 카페

커피에서 계절 메뉴로

케이빈의 메뉴는 커피에서 시작해 제주의 계절로 이어집니다. 직접 볶은 원두는 매장의 커피와 원두, 드립백으로 전해지고, 제철 과일과 재료는 수제청과 음료, 디저트로 다시 풀어냅니다.

한 잔의 메뉴 안에 제주의 계절과 케이빈의 손길이 자연스럽게 담기도록 준비합니다.

케이빈 직접 로스팅 원두와 매장에서 내려 마시는 커피
케이빈 바 — 수제청과 시럽이 담긴 유리병

케이빈 커피 클래스 — 핸드드립을 따라가는 차분한 수업 장면

메뉴에서 경험으로

케이빈에서는 커피를 마시는 시간을 넘어, 함께 배우고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핸드드립과 원두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커피 클래스, 처음 오는 사람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작은 모임과 스터디가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열리고 있습니다.


경험에서 커뮤니티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연주하고, 동네 사람들이 편하게 머무는 시간이 케이빈 안에 쌓이고 있습니다.

우쿨렐레 모임과 작은 공연, 스터디와 커피 모임은 케이빈이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역의 생활문화가 이어지는 공간으로 자라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케이빈 우쿨렐레 모임 — 함께 연주하며 나누는 작은 모임

앞으로

케이빈이 나아가는 방향

01

제주의 계절을 더 선명하게

제주에서 나는 재료를 메뉴와 상품에 자연스럽게 담아냅니다.

02

직접 만드는 일

원두를 볶고, 재료를 손질하고, 메뉴를 완성하는 과정을 브랜드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03

배움이 이어지는 구조

클래스와 모임을 통해 커피와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운영합니다.

04

지역과 더 깊이 연결되기

제주와 사람, 공간이 만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성장합니다.

“제주의 계절과 사람, 커피와 경험이 하나의 자리에서 만나는 것. 케이빈이 계속 꿈꾸는 장면입니다.”

케이빈 — Jeju, Korea